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에 위로 "힘들 땐 울어도 돼, 혼자 울고 싶지 않을 땐…"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에 위로 "힘들 땐 울어도 돼, 혼자 울고 싶지 않을 땐…"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 사진=MBC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몬스터' 성유리가 강지환을 위로했다.

23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이 오수연(성유리)이 아르바이트 하는 고깃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은 고깃집을 찾아온 강기탄에게 소주를 따라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뭐로 우리 동기를 위로해주나. 나 좀 봐라. 힘들 땐 울어도 된다. 네 흉을 보지 않을 테니 울어도 된다"고 말하며 강기탄의 눈물을 닦아줬다.


오수연은 결국 눈물을 보인 강기탄을 안아주며 "혼자 울고 싶지 않을 땐 언제든지 찾아와 나 같이 울어주는 거 엄청 잘해"라고 위로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