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결'에릭남, 내장탕 먹기 도전…"내 스타일은 아니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우결'에릭남, 내장탕 먹기 도전…"내 스타일은 아니다"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처음 내장탕 먹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에릭남은 솔라와 내장탕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우리나라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에릭남에게 내장탕의 깊은 맛을 알려주고 싶다며 내장탕을 먹으러 갔다.

에릭남은 내장탕이 나오자 "잘 먹겠습니다"라며 크게 한 입 먹었다. 이어 에릭남은 "이런 맛이구나. 먹을 만하다"고 말했다.


솔라는 에릭남을 보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고, 에릭남은 결국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해장하기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에릭남은 "보통 빵과 피자로 해장한다. 느끼한 걸로 눌러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