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운영하는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는 17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푸른솔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3차 체험관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서 푸른솔어린이집 원생 32명은 ‘황금똥이 나와요!’라는 주제로 소화기관 터널을 통과하며 소화기관의 이름과 소화과정을 배웠다.
또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채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바게트 빵과 오이·당근 등 채소를 이용해 ‘바게트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요리교실도 진행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