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형지엘리트가 토지와 건물 처분 계획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290원(3.72%) 오른 8080원을 기록중이다. 형지엘리트 최대주주 형지I&C 역시 14.72%로 급등세다.
형지엘리트는 채무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8억원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69-37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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