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서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맨 왼쪽)과 가습기 살균제로 아들을 잃은 김덕종씨(왼쪽부터 두 번째)가 런던 옥시 본사 항의 방문을 위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5.04 10: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서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맨 왼쪽)과 가습기 살균제로 아들을 잃은 김덕종씨(왼쪽부터 두 번째)가 런던 옥시 본사 항의 방문을 위해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