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재환 "박명수, 말 많이 하니까 입에 휴지 넣더라"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재환 "박명수, 말 많이 하니까 입에 휴지 넣더라" 유재환.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말 많은 자신의 성격 탓에 벌어진 일화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 유재환은 자신이 너무 말이 많아서 박명수가 화를 냈던 사연을 언급했다.


이날 유재환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원래 말이 많다. 말이 끊어지는 어색한 분위기를 싫어해서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말을 많이 한다고 뭐라고 하지 않냐고 묻자 "박명수가 휴지를 뽑길래 화장실에 가는 줄 알았는데 내 입에 넣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