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는 주요 거래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실적을 거뒀다"며 "자동차용 제품 라인업 등 신성장 분야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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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4.26 16:16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는 주요 거래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실적을 거뒀다"며 "자동차용 제품 라인업 등 신성장 분야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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