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아로직이 매매정지 해제 첫날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아로직은 전장대비 1375원(29.86%) 오른 5980원으로 상한가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감자 주권 변경 상장에 따라 코아로직의 매매거래를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한편 거래소는 개선된 저가 대규모 유상증자 종목의 기준가격 산정방식을 이날 변경상장하는 코아로직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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