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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맘마밀, 휴대 편한 파우치 전용 스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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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맘마밀, 휴대 편한 파우치 전용 스푼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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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밀 스푼, 파우치 입구에 고정시키면 스푼에 이유식이 흘러나와 아기에게 손쉽게 먹일 수 있어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의 이유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이 파우치 형태의 이유식을 아기에게 손쉽고 깔끔하게 먹일수 있는 ‘맘마밀 스푼’을 25일 출시했다.

맘마밀 스푼은 국내 이유식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실리콘으로만 만들어진 파우치 전용 스푼이다. 스파우트 파우치에 담긴 ‘맘마밀 안심이유식’ 입구에 뚜껑처럼 돌려서 고정한 후, 손으로 파우치를 짜면 스푼 부분에 적당량의 이유식이 흘러나오는 방식이다. 아기가 먹는 양에 맞게 조절 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맘마밀 안심이유식 이외에 시중에 판매되는 죽, 주스, 과일 퓨레 등이 담긴 일반 파우치 제품에도 함께 호환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별도의 이유식 용기 없이 맘마밀 스푼만을 사용해 파우치에 담긴 이유식, 과채주스, 묽은 죽 등을 먹일 때나 뜨거운 파우치에 담긴 음식을 식혀 먹이기 좋다.


또한, 아기 입에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비스페놀A 무검출 소재를 사용해 맘마밀 안심이유식의 제품명답게 맘마밀 스푼도 엄마의 걱정을 덜은 제품이다. 감촉이 부드러운 실리콘으로만 만들어져 아기의 잇몸을 보호할 수 있다. 사이즈가 작고 휴대성이 좋아 집에서나 여행, 외출 시에도 엄마와 아기의 식사시간을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 후에는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맘마밀 스푼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더 확대해 대형 할인마트에도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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