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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무한도전'이 23일 11번째 생일을 맞았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11년을 맞았다. 이에 시청자들과 팬들은 축하메시지를 전하는 분위기.
하지만 곧 500회를 앞둔 '무한도전'의 오늘 방송은 477회이며, 11번째 생일에 관련해 다른 특집 방송은 없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특집 대신 지난주에 이어 16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젝스키스의 좌충우돌 게릴라 콘서트 준비 과정 및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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