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 월드컵 최종예선 A조 편성…이란 등과 격돌(1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속보[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 있는 만다린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본선 진출을 다투게 됐다.

최종예선은 9월 1일부터 내년 9월 5일까지 열린다. 총 열두 팀이 두 개조로 나눠 홈앤어웨이로 열 경기씩 해서 각 조 1위와 2위가 본선 직행, 3위끼리는 플레이오프를 하고 승자가 북중미 4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해서 본선행을 결정한다.


▲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편성 결과

A조 이란, 한국,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
B조 호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라크, 태국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