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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솔지 "복면가왕, 저한테 새 인생을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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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솔지 "복면가왕, 저한테 새 인생을 열어줬다" 복면가왕 솔지 / 사진=MBC 복면가왕 솔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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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솔지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맞서는 복면 가수들의 경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복면가왕'이 1주년을 맞았다. 이젠 일요일을 대표하는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처음을 같이 한 사람들이 왔다"며 패널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패널들은 EXID 솔지, 조권, 케이윌, 신보라, 홍진영, 이덕진, 원기준, 김예원 등 전에 출연했던 복면가수들이었다.


'초대 복면가왕' 솔지는 "저한테는 새 인생을 열어준 프로그램이다"며 "건재하게 버텨줘서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이고 '복면가왕' 덕을 많이 봤다"고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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