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이노텍은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웅범 전 대표이사 사장(현 LG화학 사장)이 지난해 17억1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G화학의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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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6.03.30 17:45
수정2016.03.31 07:44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이노텍은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웅범 전 대표이사 사장(현 LG화학 사장)이 지난해 17억1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G화학의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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