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웰메이드예당은 종속사인 드림티엔터테먼트의 주식 1200만주를 30억원에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웰메이드예당 측은 주식처분에 대해 "경영상 목적달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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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3.29 07:11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웰메이드예당은 종속사인 드림티엔터테먼트의 주식 1200만주를 30억원에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웰메이드예당 측은 주식처분에 대해 "경영상 목적달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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