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 대형화재 취약 현장 시찰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24일 천안시 서북구 소재 펜타포트 복합건축물을 방문,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행정을 전개했다. 펜타포트는 도내 유일의 초고층 건축물(66층)로 지하 연계형 구조로 건립됐다. 현재 건물에는 45개 점포와 793세대가 입주해 있어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취약대상으로 분류된다. 한 본부장이 건물 내부의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