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22일 도당 회의실에서 더민주 소속 전남지역 20대 총선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단체 정책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개호 도당 위원장(담양/장성/영광/함평)과 신정훈 도당 선대위원장(나주/화순), 조상기(목포)·우윤근(광양/구례/곡성)·송대수(여수갑)·백무현(여수을), 노관규(순천), 신문식(강진/장흥/고흥/보성), 김영록(해남/완도/진도), 서삼석(무안/신안/영암) 후보 와 김경자 어린이집연합회 전남회장, 박정숙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전남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더민주 전남도당과 보육단체들은 이날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한 보육교사 8시간 근무제 도입, 보육예산 인상, 보육교사 고용 안정제고 등의 정책 협약을 맺고 보육 관계자들과의 정책간담회도 갖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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