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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승민·윤상현 공천문제가 새누리당 공천 관련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15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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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3.15 15: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승민·윤상현 공천문제가 새누리당 공천 관련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15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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