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일산업은 11일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지분 매각과 관련해 비공개 입찰을 진행했으나 적정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찾지 못해 매각 일정 모두를 취소했다"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6.03.11 13:2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일산업은 11일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지분 매각과 관련해 비공개 입찰을 진행했으나 적정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찾지 못해 매각 일정 모두를 취소했다"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