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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빅뱅 태양의 형 배우 동현배가 출연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스타들의 닮은꼴로 떠오른 네 사람 이세영·이이경·동현배·나연(TWICE)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현배는 빅뱅 태양의 친형인 만큼 꼭 닮은 외모와 함께 태양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MC가 “태양 스타일이다”라며 말문을 열자 동현배는 “태양 형님께서 하사하셨다”면서 신발부터 자켓까지 모두 태양이 선물해줬음을 밝혔다.
이어 동현배는 태양의 ‘나만 바라봐’ 댄스를 추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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