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상하이지수 4% 이상 급락(상보)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4% 이상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현지시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42% 하락한 2644.86에 거래되고 있다.


인민은행이 개장 직전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를 통해 2300억위안(약 43조6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음에도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기술주와 원자재주 등이 증시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주말 마무리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내달 5일 열릴 중국 양회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옮겨가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