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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이프스타일 잡지 더 셀러브리티가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미스 선샤인'(Miss Sunshine)이란 주제로 진행한 아이웨어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효린은 화보에서 이국적인 발리 풍광과 잘 어울리는 구릿빛 섹시 피부를 과시했다. 이번 발리 화보에서는 효린의 매혹적 구릿빛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해준 선글라스 스타일링이 포인트다.
스트로 소재의 와이드 햇과 핑크 렌즈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레트로 무드를 표현했으며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풀(pool) 사이드 데크에 누워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씨스타=여름'이라는 공식이 틀리지 않은 듯 선명한 태양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보 속 효린은 매력적으로 빛났다.
효린은 발리 화보에서 구릿빛 피부뿐만 아니라 탄탄한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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