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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 마포구 갑 예비후보자인 안대희 전 대법관과 노원병 예비후보자인 이준석 전 비대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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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21 12: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 마포구 갑 예비후보자인 안대희 전 대법관과 노원병 예비후보자인 이준석 전 비대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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