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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임훈)는 영국 존 루이스 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슈퍼마켓 브랜드 '웨이트로즈'의 상품을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스타(500g)1700원, 민트 험벅스 캔디(225g)2600원, 씨리얼(1kg)7900원 등 식료품과 세제류를 기존 수입 식품 대비 5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웨이트로즈'는 100년 넘는 역사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며, 영국 왕실에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영국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국내에선 신세계백화점에서 단독 입점 판매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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