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디지탈옵틱을 공시 변경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디지탈옵틱이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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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6.02.16 19:1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디지탈옵틱을 공시 변경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디지탈옵틱이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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