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남보라가 재벌 2세와 열애설에 휩싸여 공식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남보라의 일상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가 애기 낳았어요. 너무 이쁘다. 멀리 호주에서 날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남보라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기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뽀얀 남보라의 피부와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