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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락 여파에 엔터주 휘청…에프엔씨엔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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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스닥 급락 여파에 엔터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23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11.64% 급락한 1만4050원을 기록 중이다. 에프엔씨엔터는 유재석, 정용화 등이 소속돼 있다.


대장주인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3.56% 떨어진 4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5.24% 하락한 3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이스트는 3.93% 하락 중이며 로엔은 2.84% 떨어진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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