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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일본 정부 망언에 “수위가 점점 높아져”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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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일본 정부 망언에 “수위가 점점 높아져” 분노 '썰전' 전원책, 일본 정부 망언에 분노.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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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원책이 일본 정부의 망언에 대해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일본 정부의 위안부 강제성 부인 문제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우리가 일본의 부조리한 행동에 매번 분노하지만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일본의 망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분노했다.


또한 독도에 대해서 전원책은 "일본이 다시 독도를 자기 땅으로 우길 게 뻔하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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