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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핑크색상의 보디수트와 타이즈를 신고 탱탱한 뒤태를 공개했다. 특히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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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1 09:11
수정2016.02.01 09:55
사진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핑크색상의 보디수트와 타이즈를 신고 탱탱한 뒤태를 공개했다. 특히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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