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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이 이라크를 꺾고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이 이라크에 승리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이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라크에게 2대 1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0일 밤 11시45분 일본과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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