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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데빈 부르크만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화이트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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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5 14:35
수정2016.01.25 15:01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화이트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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