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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성근 감독과 선수단이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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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1.15 13:48
수정2016.01.15 18:18
[영종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성근 감독과 선수단이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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