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른컴퍼니";$txt="";$size="500,692,0";$no="20160114085706607142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컴퍼니는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답례품ㆍ기프트숍 '셀레모(www.celemo.co.kr)'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셀레모가 선보이는 '설 덕담 선물 세트'는 4000원~10만원대로 가격 선택의 폭이 넓다. 또 제품의 종류 또한 떡, 쿠키, 커피, 차, 과일청 등 식품부터 핸드워시, 타월, 수제 비누, 디퓨저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셀레모는 고객이 원하는 덕담 메시지를 디자인 스티커로 제작해 패키지 포장에 더해줄 뿐 아니라 박스, 포장지, 리본 등 선물을 더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만드는 포장 아이템을 고객 취향에 맞춰 제공한다.
셀레모 설 덕담 선물 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셀레모 홈페이지(www.celem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른손카드, 비핸즈카드, 더카드, 프리미어페이퍼 등 다양한 청첩장 브랜드를 운영하는 바른컴퍼니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온라인 답례품ㆍ기프트숍 '셀레모(www.celemo.co.kr)'를 오픈했다. 셀레모(Celemo)는 'Celebrate Your Memories'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간직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