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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혜영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려한 집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스타 S 파우치’에는 이혜영이 집을 공개하고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등이 나온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혜영은 방송 최초로 한남동 복층하우스인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곳은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뿐만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는 물론 럭셔리 하우스를 더욱 빛내준 그의 인테리어 실력도 공개된다.
또한 엄마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혜영은 딸과 함께 다과상을 차리며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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