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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마리 마도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리 마도르는 귀여운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걸친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와는 달리 귀여운 표정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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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31 10:34
수정2015.12.31 10:35
사진 속 마리 마도르는 귀여운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걸친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와는 달리 귀여운 표정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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