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우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선포커스에서 주식회사 위드윈네트웍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선포커스는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율을 29.09%에서 6.09%로 낮췄다. 위드윈네트웍의 지분율은 14.71%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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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12.30 18:1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우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선포커스에서 주식회사 위드윈네트웍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선포커스는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율을 29.09%에서 6.09%로 낮췄다. 위드윈네트웍의 지분율은 14.71%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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