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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밝게 웃으며 착석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일자리 걱정없는 세상 만들지 못하고 떠나 아쉽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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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30 10:3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밝게 웃으며 착석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일자리 걱정없는 세상 만들지 못하고 떠나 아쉽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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