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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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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선정한 올 한해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분야 10대 뉴스를 '사자성어'식으로 풀어봤습니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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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중국이 미국와 일본 중심의 국제금융 시스템에 도전하기 위해 주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지난 6월 말 57개 창립회원국들이 참가한 가운데 설립을 확정했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지난 8월 중국은 위안화를 갑작스레 평가 절하,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줬다. 그럼에도 위안화는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통화에 편입되며 달러, 유로에 이어 세계 3위 통화의 지위를 확보했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지난 9월 독일 폭스바겐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고발했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차량은 디젤 차량은 950만대, 가솔린차량은 8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1997년 교토 의정서 이후 18년만에 신 기후체제가 출범했다. 12월 1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섭씨 2℃ 이하로 억제하자고 최종 합의했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지난 1월 집권 후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위협하는 벼랑 끝 전술로 유럽연합의 근간을 뒤흔들었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미국의 금리인상 효과로 달러 가치가 뛰면서 원자재 시장은 올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부진을 겪었다. 지난 5월 중반 67달러를 기록했던 국제유가는 최근 30달러선까지 무너졌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지난 10월,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40%를 차지하는 미국, 일본 등 12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무역협정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7년만에 타결됐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지난 9월2일 숨진채 터키 해안가에 떠밀려온 세살배기 시리아 꼬마 난민 쿠르디의 사진은 전세계의 공분을 사며 난민 사태 해결을 위한 목소리가 결집되는 계기가 됐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준금리 인하 정책 공조에 나섰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미국 중앙은행)와 유럽중앙은행(ECB)이 2016년 각자도생의 길을 선택했다. Fed는 긴축을, ECB는 완화로 전혀 다른 길을 갔다.


[2015핫이슈] 사자성어로 본 국제 뉴스 톱 10

11월13일 발생한 이슬람국가(IS)의 파리 연쇄 테러는 중교를 앞세워 약 130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같은 이슬람교도들에게도 IS는 그저 잔인한 테러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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