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농구가 '겨울 스포츠의 꽃' 이라면 치어리더는 '농구 코트의 꽃'이다.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 화려한 의상, 활기찬 안무, 항상 웃는 얼굴로 팬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한다.
▶[기사 전문] 코트의 여신들, 크리스마스엔 날 보러 와요/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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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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