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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욤 송민서 커플이 달달한 신혼 첫날밤을 보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일본 나고야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기욤과 송민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유카타를 입은 송민서의 모습을 보고 "잘 어울려. 우리 커플이야"라고 말한 뒤 포옹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불 속에 누워 "싸우면 우리끼리 잘 해결하자"며 "오래 삐지기 없기"라고 다짐을 하며 뽀뽀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님과 함께'는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욤과 송민서는 공개 열애 중인 실제 커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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