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장애아동 50여명에게 내의·양말 전달
광양우체국(국장 유완근) 행복나눔 봉사단원 10명은 12월 18일 광산특수어린이집(광양시 중동)을 방문해 장애아동 50여명에게 내의 등 겨울용품과 과일을 전달했다.
이날 특수어린이집 방문은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아동들의 불편과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세번 째 방문이다.
광산특수어린이집 배애란 주임 선생님은 “겨울내복 지원은 처음 받아본다”며 “개개인의 사이즈에 맞춰 섬세하게 골라주셔서 다가오는 성탄절에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유완근 국장은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해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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