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바이벌 걸그룹' 프로듀스101, 98명 중 11명 살아남는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바이벌 걸그룹' 프로듀스101, 98명 중 11명 살아남는다 프로듀스101.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바이벌 걸그룹 '프로듀스101'이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98명의 오디션 참가자로 구성된 '프로듀스 101'은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댄스곡 'PICK ME'를 선보이기 위해 특별 제작된 삼각형 무대에 섰다.


'프로듀스 101'은 시청자의 손으로 최종멤버와 데뷔 싱글을 선택할 수 있는 최초의 '시청자 프로듀서' 그룹으로 Mnet은 내년 1월 동명의 이름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애초 국내 및 해외 기획사 여자 연습생 101명으로 멤버가 구성됐지만 3명이 하차해 98명이 경합을 펼치게 됐다. 합숙 등을 거쳐 최종 11명이 선발되며 향후 1년 동안 CJ E&M의 지원 속에 음반 활동을 하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