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윌비스는 계열사인 윌비스 캄보디아에 대한 70억9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기간을 연장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채무보증은 해외법인인 THE WILLBES (CAMBODIA)& CO.,LTD. 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사업자금을 목적으로 받는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며, 기존 건의 기간 연장에 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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