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히말라야'와 '대호'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히말라야'와 '대호'는 각각 19.9%와 10.6%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실화 모티브 작품이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뤘다.
두 영화 모두 16일 계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