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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하늬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최고급 식재료 화이트 트러플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하늬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동안 요리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늬는 "오늘의 비장의 카드"라며 냉장고에서 휴지에 쌓여진 화이트 트러플을 선보였다. 이에 셰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하고 술렁였다.
트러플(서양송로)은 유럽, 중국 등에서 재배되고 있으나 생산량이 매우 적어 블랙 트러플 1kg이 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이트 트러플은 더 구하기가 힘들어 1kg이 경차 가격과 비슷한 600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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