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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들이 사라진 개리를 찾아 떠나는 미션을 수행한 가운데 과거 이광수가 배우 조인성,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7월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축, #장재열#한강우#박수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광수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했던 조인성, 디오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드라마가 끝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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