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이유애린이 tvN 'SNL코리아 6'에 출연해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가슴 춤'을 춘 가운데, 자신의 이상형으로 최시원을 꼽아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최근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로 컴백한 나인뮤지스 8명이 모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애린은 연예계에 이상형이 있느냐는 질문에 "최시원 씨가 드라마에서 되게 매력적이었다. 내가 딱 좋아하는 털 많은 스타일이다"라며 "고창석 씨는 너무 괜찮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이유애린은 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6'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애린은 "이렇게라도 뜨고 싶다"라며 안영미의 가슴 춤을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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