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다빈";$txt="최다빈.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size="440,660,0";$no="20150829131712316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겨스케이트 선수 최다빈이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두에 올랐다.
5일 최다빈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89점, 예술점수(PCS) 24.14점을 받아 합계 59.0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점프와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 세 번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최다빈에 이어 변지현이 56.11점을 받아 2위, 김하늘이 53.93점으로 3위에 올랐다. 김규은은 53.57점으로 4위, 박소연은 52.39점으로 5위였다.
한편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서는 레베카 김과 키릴 미노프가 54.1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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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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