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겨 유망주' 최다빈, 싱글 쇼트 1위…세 번의 점프 깔끔하게 소화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겨스케이트 선수 최다빈이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두에 올랐다.


5일 최다빈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89점, 예술점수(PCS) 24.14점을 받아 합계 59.0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점프와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 세 번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최다빈에 이어 변지현이 56.11점을 받아 2위, 김하늘이 53.93점으로 3위에 올랐다. 김규은은 53.57점으로 4위, 박소연은 52.39점으로 5위였다.

한편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서는 레베카 김과 키릴 미노프가 54.1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