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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GS25가 점포에서 근무하는 근무자(아르바이트)의 꿈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근무자 수기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GS25는 접수된 130여편의 수기는 제주도 애월읍 GS25에서 근무하는 차영민 작가(이하 차작가)를 포함해 공정한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4일 GS리테일 본사 서비스아카데미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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