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제 6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프로젝트 리뷰가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젝트 리뷰에서는 마케팅과 선수촌, 숙박과 지속가능성, 테스트이벤트 등 대회 준비 전 분야에 걸친 점검을 했다. 경기장 운영과 개최도시 행사, 티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등 세부 프로젝트별 미팅을 통한 실무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약 80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제6차 IOC 프로젝트 리뷰에서 경기장 운영과 테스트이벤트 등 대회 준비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우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조양호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일부 보완 사항을 잘 검토하고 협의하겠다"고 했다.
한편 인력관리 등 일부 어젠다별 세부 실무협의는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제 7차 IOC 프로젝트 리뷰는 내년 5월 평창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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