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규동 은평구 갈현2동장의 아름다운 전시회 초대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詩人 동장 한규동 캘리그라피 전시회...틈나면 작품 활동 중 주민센터에 '휴 갤러리' 와 '사랑의 뒤주' 만들어 휴식과 사랑 실천...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공연 만드는 문인 동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갈현2동 동장이자 시인인 한규동의 '滿 虛 流'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 조형전, '한규동의 Thinking editing'이 합정동 국민카페 온에어에서 열리고 있다.


2일 오후 7시 시인,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을 모시고 ‘작가와의 대화’를 열어 우리 시대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특별함은 캘리그라피의 한계를 넘어선 조형전에 가깝다는 데 있다.


포클레인 슈트(일명 발톱)에 글자를 쓰고 그림을 그려 넣은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공사 현장에서 쓰였다가 버려져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발톱들에 한글 캘리를 써서 새기고 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을 통해 인문학적인 상상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퇴역한 포클레인 발톱에 새긴 글자는 섬, 바다, 뿌리, 꽃 등 단어로 돼 있지만 그 단어 하나하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행간이 숨어 있다.

한규동 은평구 갈현2동장의 아름다운 전시회 초대 한규동 작가 작품 작업 중
AD


'꽃'과 '몽우리'라는 글자에는 '나는 꽃 몽우리이다'는 시적 상상력과 은유의 표현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런 작가의 생각을 따라가며 관람하는 것도 좋겠다. 또 관람자들이 직접 ‘꽃 몽우리는 봉긋하다’라거나 “꽃 몽우리가 올라온다‘와 같은 문장을 만들어보게 해서 ’작가와 만남’ 시간에 발표하는 '참여하는 전시' 형식으로 꾸며진다.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장자 사상의 핵심인 '허'(虛)를 강조하고 있다. 사실 이 작품들 하나하나에는 포클레인에 의해 뿌리가 뽑힌 나무와 뭉개져 버린 하천 등 훼손된 자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 작가는 "자연과 나는 하나입니다. 우주적인 관점에서 볼 때 포클레인 발톱이나 풀뿌리나 섬도 모두 하나이지요. 그런데 자연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됐습니다. 인간은 좀 더 편한 삶을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도구들이 오히려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조차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구를 개발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또 자연을 훼손해 결국 지구의 생명까지도 단축시키게 될 것입니다”고 말하고 있다.

작가는 자연의 훼손을 안타까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 쓰였다가 망가져 쓸모가 없어져서 버려진, 녹슬고 구멍 나고 찌그러진 발톱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아 글자를 새기고 그림을 그려 넣음으로써 그 존재의 의미를 되살려 준 것이다.


‘생각의 도구’인 인간이 스스로 훼손시킨 자연과 환경에 해야 할 역할과 가져야 할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다.


발톱을 모으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전국각지를 다니며 심지어 여행 중에도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사들이기도 했다. 단기간 내에 준비해서 이루어진 전시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현직 공무원(갈현2동 동장)이자 시를 쓰는 시인으로, 또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에 출강하면서 제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작가의 이력에 새삼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공무원이라는 경직된 조직문화 속에서 미술적 상상력을 표현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특별함이 엿보인다. 특히 주민들을 위해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독특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동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센터 내에 '휴 갤러리'를 만들고 저소득층 위해 '사랑의 뒤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한규동 은평구 갈현2동장의 아름다운 전시회 초대 한규동 작가 작품


또 광복 70주년을 맞아 마을에 살고 계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초청공연'과 대문에 표찰을 붙여주었고 학생들에게도 현장교육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외된 분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배려행정, 복지행정이 바로 그것이다.


한규동 동장은 "지금의 창의행정이 가능했던 것도 자신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달란트들을 행정과 융합하고 실천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려는 마음을 지켜온 결과라고 하겠다.


작가는 산업화와 고속성장이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었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 내면에 대한 성찰과 자기만의 삶을 잊어 버려서 OECD국가이면서도 우리나라는 모든 통계에서 하위권에 처져 있고, 자살률이 높은 것 역시 인성교육의 부족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번 전시를 통해 이제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그림도 보고 시도 읽는 국민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전시는 오는 15일까지이며, 판매금의 일부는 갈현2동 저소득 주민을 위한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